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어쩌면 이제는 글이 아닌 영상의 시대.
영상으로 변한것은 누구나 잘 알지만 쉽게 뛰어들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무엇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것.
시간투자 대비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간을 들이면 들일수록 좋아지는 것이 영상입니다.
얼마나 디테일하게 움직이느냐가 관건이지만, 하나의 영상에 시간투자하기에는 수익성이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툴을 많이 이용하는데요.
어도비 프리미어나 무비메이커로 시간을 들이기 어려운 분들.
아니 어쩌면 너무 무겁기 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랜더링중.
저도 동영상편집할때 제일 문제점은 담배를 많이 피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 동영상편집 프로그램 좋은것만 골라쓰자
랜더링 중에 뭐 하기 어려워서 담배하나 물곤 합니다.
그런데 쉽고 편한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은 없을까?
가성비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쩌면 돈많이 주고, 비싸고 맛있는 것을 먹는다면 좋겠지만, 가격싸고 맛난것을 찾는 것.
영상도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좋은 pc성능에 어도비 프리미어 써서 심혈을 기울이면 분명 영상은 좋아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 pc의 속도도 늦고, 영상을 만들어서 크게 수익이 오르지 않는다면 하나의 영상에 며칠을 소비할수는 없습니다. 그럴때 활용하는 것이 바로 스마트폰 동영상편집 프로그램 입니다.
제가 자주 쓰는 스마트폰 동영상편집 프로그램은 총 세가지 입니다.
포토디렉터, 퀵, 그리고 슬라이드 플러스
여기에 툰카메라와 포토디렉터 부분으로 사진을 편집을 합니다.
툰카메라는 사진을 만화처럼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포토 디렉터는 이미지를 가볍게 하면서 다양한 툴로 자동 사진편집이 가능합니다.
사진과 영상을 수정하여 편집까지 완료하는것.
각각의 스마트폰 영상편집 프로그램은 장단점들이 있습니다.
다 합치면 내가 원는 것들이 만들어 지지만..
함께 어우러져서 정말 괜찮은 영상이 만들어 지고, 시간을 훨씬 단축시킬수 있습니다.
2018/12/24 - [일반 건강정보] - 아모르파티 허지웅 혈액암 싱혼커플 남은시간이 별로 없다 뭉클
스마트폰 동영상편집프로그램으로 작업완료한 영상을 모바비 에서 한번 더 다듬어 줍니다.
그러면 시간상으로 정말 단축이 되죠.
각각의 장점들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슬라이드 플러스로는 다양한 효과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사진을 영상처럼 보이게 하는 것도, 영상의 흐트러짐을 바로잡는것도 다 이작업으로 할수 있습니다.
기본 골격을 세운다고 할까요.
저는 이것으로 퀄리티를 조금 놓여 놓습니다.
텍스트 부분이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작업으로 진행하죠.
파워디렉터 라는 스마트폰 동영상편집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문자 즉, 텍스트 편집 부분이 용이합니다.
영상에서 크게 손볼것이 없는 경우에는 quik 하나로도 충분하더군요.
그냥 영상의 퀄리티만 조금 높여보는 용도로 괜찮은것 같습니다.
간단히 일상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보세요
유튜브 동영상 시대.
오늘은 스마트폰 동영상편집 프로그램 찾아서 한번 행해 보세요.
파워디렉터는 한 5천원
슬라이드 플러스도 유료 입니다.
얼마 안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관심 가져보시고요.
퀵 quik는 무료 동영상편집 프로그램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