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죽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대량등록프로그램으로 도매사이트 에서 마구 끌어다 놓은 결과는?
참담합니다.
결국 스스로의 무덤들을 판 것입니다.
웹상에 유령처럼 판매제품이 떠돌아 다니는 현상.
그리고 수없이 많은 소비자는 제품 구매와 환불 절차를 받아야 했습니다.
아직도 그런 부분들이 진행됩니다.
누차 말씀드렸지만, #위탁판매 핵심은 제품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저희같은 직접 물건을 창고에 쌓아두고, 판매하는 도매상을 만나는 것이 핵심이라는 이야기죠.
도매사이트 에서, 도도매 그리고 나만 아는 도매상은 결국은 중개거래 입니다.
중간 수수료 부분만 챙기는 부분에서 해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결국 쿠팡 그리고 스마트스토어 창업을 한 분들은 이리저리 돈잔치 후유증을 받고 있는것이죠.\
무엇을 팔 것인가?
공산품과 생활용품은 이미 다이소에 넘어갔습니다.
배송료 부분에서 결코 이 부분은 넘어오지 않을 것입니다.
왜 건강식품 위탁판매 여야 하는가?
그것을 진짜 도매상 정든팜에서 알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