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인 부분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옛날 창업을 하기 위해 동대문 시장에 사입하러 다니던 시절과 다름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공급사 제품을 이제는 손쉽게 도매사이트 에서 찾을수 있고, 제휴마케팅 처럼 제품없이도 물건을 팔수 있는 세상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공급사와 위탁판매자 관계가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6% 좌우의 수수료를 챙기는 도매사이트를 그 사이에 넣느냐 마느냐의 문제겠죠.
도매마진은 결코 크지 않습니다.
물론 쿠팡이나 오픈마켓의 12~15% 정도의 수수료 부분도 문제겠지만 말이죠.
네! 맞습니다.
제가 건강식품 도매상 정든팜 대표 입니다. ( 네이버에서 정든팜 검색 )
많은 사람들이 진짜 도매상과의 거래를 어려워 합니다.
그냥 쉽게 도매사이트 가서 인기상품 몇개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에 올려놓고 판매되기를 기다리죠.
문제는 그런 분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죠.
사람이 많으면 결국 경쟁을 하게 되고, 똑같은 시스템에서는 가격을 내리고, 광고를 많이 하는 사람이 잘 팔립니다.
잘 팔린다고 해서 마진이 없으면 사업을 지속하기 힘들죠.
무자본창업 가능한 시스템에서는 결국 누가 더 많이 노출되는가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광고부터 하는 것이죠.
그런데 광고비도 장난 아니죠.
그래서 일단 지수를 올리고, 내 상품이 돋보이게 만들어야 합니다.
상품이 한번 묶여 버리면 그 안에서는 가격경쟁과 싸워야 합니다.
그래서 정든팜 에서는 개별 디자인을 제공해 줍니다.
일정 부분 판매할 자신이 있다면,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마저도 위탁판매가 가능합니다.
무려 9년간의 시스템 툴이 완성되어 현재 정든팜 에서 많은 사람들이 위탁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새롭게 뛰어든 분들이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루 두시간 일하고 경제적 자유를 얻었어요! - 이런 헛소리
유튜브에서 많이 보시죠?
하루 두시간 일하고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면 누가 창고에 물건 가득 쌓아두고 도매상을 하겠습니까?
누구나 성공할수 없기에 여러분을 막 꼬시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자본없이, 재고없이 시작해 볼 수 있기 때문에 한번 도전을 해보세요.
결코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에 물건 하나 올려놓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유튜브 정든팜 영상을 좀 폭넓게 이해하고 기획을 먼저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투자한 돈이 없다는 것은 포기도 쉽게 만듭니다.
손해볼 것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기획을 잘 하고, 온라인창업 위탁판매 지금 한번 관심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유튜브 에서도 정돈팜, 네이버에서 정든팜 검색하면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판매의 핵심은 사람입니다.
저희 정든팜에서 잘파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저와 소통이 있는 분들입니다. 이게 해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