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부분임에도 무심코 손가락을 클릭하게 됩니다.
'하루 2시간만 하면 경제적 자유를 얻을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루 10분이면 돈을 벌수 있다는 말에 현혹됩니다.
부자가 되려면 아침에 이불을 개라고 말합니다.
다, 헛된 이야기 입니다.
여러분은 이미 동기부여가 충분합니다.
더이상 동기부여 영상이 필요없는데, 남들 돈벌었다는 이야기에 현혹되어 시간낭비를 하고 있습니다.
무자본창업 소자본창업 누구나 웹상에 거대한 집을 지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하고, 직장을 때려치고 온라인창업 도전을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실패를 합니다.
왜일까요?
바로 너무 쉽게 성공의 그림을 그리기 때문입니다.
유튜브와 동기부여 영상이 우리를 너무 쉽게 돈버는 부분에 환상을 심어놓았습니다.
그래서 직장에 다니면서 박봉에 살아가는 자신을 함정속으로 밀어 넣습니다.
옛날에는 사업이나 창업은 심사숙고하는 도전이 필요했습니다.
초기 자본이 들어가기 때문이죠.
빵집을 하나 차리려면 제과제빵 학원에 가서 수개월을 열심히 노력해야 했습니다.
중국집 하나를 차리려면 얼마의 돈이 필요할까요?
그런데 인터넷창업 부분은 너무 쉽고 간단합니다.
오늘 이야기 할 위탁판매는 더욱 그러하죠.
무자본창업 소자본창업 부분이 가능하다 이겁니다.
돈없이 도매사이트에서 썸네일과 상세페이지만 가져다가 쿠팡, 스마트스토어에 올려놓고 판매하면 됩니다.
시스템이 쉽다는 것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는 것이죠.
그러니 경쟁이 심화되는 것입니다.
경쟁이 심하면 광고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 상품이 눈에 보이는 것이죠.
성공팔이는 광고를 쓰거나, 가격을 낮추어 팔면서 통장에 그럴싸한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시스템을 올려놓는 사람은 없습니다.
성공한 시스템을 복습하는 부분이고, 성공팔이 부분이죠.
그래서 결국은 본질에 다가서야 합니다.
쇼핑몰창업, 쿠팡에서 물건을 파는 것은 결국 무엇을 팔것인가, 어떻게 팔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지만 성공하는 사람이 있고 실패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끈기입니다.
온라인은 결국 지속력입니다.
툴을 짜고 그것에 지속하는 힘.
물론 상품이 더 중요합니다.
누가 공급을 해주는가?
그냥 도매사이트에 올라온 제품만으로 승부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판매가 잘될수록 경쟁사가 늘어날 테니까요.
그래서 정든팜 입니다.
진짜 건강식품 도매상 입니다.
성공하기를 원하는 분이라면 무자본 소자본으로 지금 시작할수 있습니다.
일단 영상을 아무 생각없이 보세요.
그리고 마음에 든다면 네이버에서 정든팜 검색하셔서 홈페이지 들어가 보세요.
쿠팡에 건강식품을 판매를 하는 것입니다.
시작해 보세요.
먼저 유튜브에서 정든팜 검색하셔서 영상들을 쭉 보세요.
동기부여 영상이 아니라, 진짜 도매상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