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1/3이 잠을 자는데, 잘자야 건강하죠.
오늘은 락티움 분말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미 TV 건강관련 프로그램 등에서 본분도 있을테고, 못본분들도 있을 텐데요.
못본 분들에게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수면엔 락티움 이라고 할 정도로 요즘 인기가 높습니다.
제가 직접 영상을 한편 촬영해 보았는데요.
모르는 분들도 질높은 수면을 위해서는 한번 챙겨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잠못자는 것만큼 힘든것이 있을까요?
불면증은 정말 괴로운 일입니다.
락티움 분말 수면엔 질이 중요한데 불면증 해소에 도움될듯
락티움이란 라틴어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조금 어려운 단어이지만, 우유단백질중 하나인 카제인 단백질을 흡수가 잘되도록 만든 천연성분입니다.
흔히 불면증으로 고생하면 바로 약을 먹게 되는데요.
약은 부작용이 심하죠.
그래서 천연식품인 락티움이 방송에 나오면서 정말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는데요.
내성이 쌓이지 않고, 약의 부작용까지 고려한다면 한번 챙겨볼만 하죠.
일단 영상부터 하나 보겠습니다.
유튜브에서 락티움 영상보기>>
우유를 먹으면 잠이 잘 오나요?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우유를 살짝 데워서 먹으면 좋다고 하죠.
아기들이 우유를 먹으면서 잠을 자는 모습을 한번 떠올려 보세요.
아이가 우유를 먹고 소화한뒤 잠드는 과정을 역추적했는데, 그 속에서 발견한 것이 바로 천연수면제 락티움 이라고 합니다.
우유속에서 아주 작은 부분만 추출 가능하고요.
방송에서는 지원자중에서 직접 실험을 한 부분도 나오던데요.
식품에서는 너무 효과와 효능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다만, 부작용이 없는 부분과 건강한 수면이라는 부분에서 한번 챙겨볼 부분은 있을듯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는 시간이 아니라 질높은 수면인듯 합니다.
선잠을 자고 난뒤의 개운하지 않은 부분은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경험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깊은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아~ 잘잤다' 말할수 있는 날이 며칠이나 될까요?
락티움은 질높은 수면에도 영향을 준다고 하니 한번 챙겨보세요.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야외활동이 줄고, 스마트폰을 많이 보기 때문에 질높은 수면을 취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자기전에 스마트폰을 보는 것은 정말 안좋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뭔가 해야할 부분에서 스마트폰을 놓기는 쉽지 않습니다.
락티움은 수면의 질 개선 뿐만 아니라 치매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수면이 부족해서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많다고 하는데요.
잠이 부족하면 치매유발하는 뇌속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이 축적이 됩니다.
하루밤만 잠을 못자도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니, 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인식해야 합니다.
얼마나 먹어야 할까?
사실 천연 식품이라고 하여도 많이 먹으면 탈이 납니다.
소고기가 좋다고 많이 먹으면 탈이 나듯..
락티움은 하루 섭취 권장량이 300미리그램입니다.
우유에서 추출하였기 때문에 비타민 B5와 함께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물론 식품이기 때문에 과도한 효과효능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적당한 운동과 가벼운 명상도 깊은 수면을 위해 도움이 되겠죠.
또한 우유에서 추출하였기 때문에 우유나 유제품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 섭취 권장량에 맞춰서 먹기 보다는 조금 줄여서 먹어보고 이상이 없으면 증가시키는 것이 좋겠죠.
인기가 워낙 높아서 시중에 많은 제품군들이 나와 있습니다.
성분및 함량을 눈여겨 보시고 이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활동량이 적은 겨울입니다.
그리고 집합금지나 9시이후 이동자제 등으로 편안한 잠자리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약에 의존하기 보다는 천연식품인 락티움 한번 살펴보시고요.
유튜브 영상으로도 한번 락티움 이야기 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