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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정보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합격자발표 14일 추가합격 운명

디데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바로 내일입니다.


수많은 사람의 운명을 가를 대학 합격자발표가 14일 거의 이루어집니다.

어제 생뚱맞게 한국외대 합격자 발표를 하였죠.


원래 14일 예정인데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일찍 발표를 했습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 부분이야 추가합격의 변수는 크게 없겠죠.

그다음 서성한.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학교.


국내 대학 10대 순위 부분에서 마지막을 장식할 중경외시.

이 부분은 정말 숨막히는 전쟁입니다.



바로 내일 드디어 대부분의 수시 입학 합격자발표가 시작됩니다.

이미 한곳도 있지만,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전쟁입니다.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합격자발표 14일 운명의날


운명을 가르는 것은 결국 다음주겠죠.

17일부터 19일까지가 1차 예치금을 넣는 날입니다.



추가합격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이때 사람들이 많이 안넣기를 바라겠죠.

1차 추합에서 실패하면 2차 추합.


이때부터는 정말 피말리는 시간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1차 에서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추합 예비번호의 부분에서 치열한 눈치게임 후에 2차추합.



여기에 국가장학금 1차 신청기간이 17일 입니다.

즉, 1차 합격자 들은 자신있게 신청하지만, 추가합격자들은 방황하게 되네요.


하지만 국가장학금은 학교에 합격하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늦지 않게 17일까지 신청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쩌면 10대 대학에 들어가는 부분.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부분에서 지금 가장 기도하는 사람들은 중경외시 겠죠.

한국외대의 경우는 어제 합격자 발표.

내일은 대부분의 대학에서 수시 1차 합격자 발표가 끝이 납니다.



2차 추가합격한 사람이 가장 대학생활을 잘 한다고 하더군요.

1차에 수시 합격한 사람은 좀더 높은 곳을 쓸걸 하는 후회.


어렵게 들어가야 어쩌면 만족도가 높을 것입니다.


내일 두둥.

과연 어떤일이 발생할까.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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