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주담그는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실주 담그는법 아내는 매실청 벌써입맛당기네 딱 이맘때 입니다.울 아이 배가 아플때 챙겨먹는 것. 요것만 먹으면 딱 배가 편안해 진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아내도 바빠졌습니다. 매년 담는 부분이지만 머리가 옛날처럼 잘 안돌아갑니다.그래서 정리해 놓은 것 다시 찾아보곤 하죠. 다른 사람은 어떻게 매실청 담을까.그런 부분에 제 아내가 담는 방법과 비교해 보면서 스킬을 늘려가곤 합니다. 지금은 매실 요것 딱 관심둘 계절입니다. 매실 하면 광양을 먼저 떠올리게 되죠.광양매실 인터넷으로 뒤져서 사보고, 이것저것 재료들을 사들입니다. 매실주 담그는법 아내는 매실청 벌써입맛당기네 두가지 다 한번에 담는 것이 좋습니다.하나는 나의 매실주 그리고 아내와 두 딸은 매실청 한해 농사 버리면 큰일이듯이 매실도 담는 시기가 있으니 집중해야 합니다.아내도 처음에는 몇번 허탕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