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하면 탈납니다.
아무리 좋은 것도 과하면 문제가 생기죠.
중국에서 귀한 사신이 왔을때 진수성찬이 아닌 단촐한 음식을 내준 장금이.
대장금 에서 장금이의 선택은 먼길 온 사신이 탈나지 않게 만든 것이었습니다.
몸에 정말 좋다는 사차인치
어쩌면 2018년 슈퍼푸드 시장에서 핫한 물품이었는데요.
별모양의 견과류.
잉카너트 잉카땅콩 오메가너트로도 불리웁니다.
사차인치 좋은점은 이미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좋은 것은 쉽게 알고, 나쁜것은 뒤로 감추는 부분들.
사차인치 부작용 먹는법 알고먹어야 합니다
식품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어쩌면 잘못알고 먹는 것, 그리고 많이 먹는 것이겠죠.
과식은 탈이 나듯, 아무리 몸에 좋아도 넘치면 탈이 납니다.
일단 사차인치부작용 으로 제일먼저 생각해볼 것은 많이 먹는 것입니다.
식물성 불포화 지방산이 함유되어 식품중에서 부작용이 거의 없는 부분중 하나죠.
체질에 따라 먹거리 부분도 달라져야 하는데요.
체질에 크게 좌우됨이 없이 먹을수 있는 부분이기도 해서 좋아합니다.
건강챙겨야 할때죠.
고령화시대 정말 필요한 것은 무병장수입니다.
유병장수는 오히려 고통이죠.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차곡차곡 쌓여서 그것이 나중 내가 늙었을때 나타납니다.
많이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제가 군것질이 좀 심합니다.
그래서 술한잔 먹고 와서 tv를 볼때면 무언가 옆에 있는 것을 마구 챙겨먹게 됩니다.
전에는 라면을 두개나 끓여 먹고 탈이 났었죠.
너무 바보죠.
사차인치부작용 역시 많이 먹는 것에 있습니다.
결국 탈이 나서 설사를 하게 되죠.
드물게 견과류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도 있더군요.
사람 참 다름이 많습니다.
어떤 분은 오이 알레르기가 있는 분도 있더군요.
새삼 내가 모르는 것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었습니다.
그렇다면 사차인치 얼마를 먹어야 할까?
보편적으로 5~10알을 이야기 합니다.
사차인치 크기가 콩보다 약간 큽니다.
슈퍼푸드 파는곳 등에서 조금 많이 팔려고 10~15알 정도를 이야기 하기도 하지만, 5~10알 정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체질에 따라 다를수 있으니 처음에는 약간 적게, 그리고 차차로 늘려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사차인치 먹는법은 그냥 견과류니까 먹으면 됩니다.
볶은 사차인치 그냥 맛보면 고소하고 맛이 있습니다.
건강을 위한 부분.
역시 먹거리 에서 찾아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없애는 것은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먹거리 부분을 챙겨보는 것.
그리고 잘 알고 먹는것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사차인치부작용 부분을 한번 챙겨보았습니다.
2018/05/09 - [먹거리 이야기] - 슈퍼푸드 노니분말가루 원물 먹는법 술마시는 사람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