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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지진 훗카이도 삿포로 규모 6.7 강진 태풍제비 이어 난리네

살고 싶지 않은 나라가 있습니다.

아마 일본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안함에 살고 있을듯 합니다.


어쩌면 일본이라는 나라가 우리나라를 보호하고 있다는 생각.

지도를 들여다보고 일본을 떼어내 생각해보니 암담합니다.


그래서 호시탐탐 한반도를 노렸는지도 모릅니다.

돈있는 사람은 해외에 땅사놓는 다는 우스개 소리가 실언은 아닐듯도 합니다.


지진과 태풍.

그 부분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일본에 오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태풍 제비가 일본을 관통했다고 합니다.

트럭이 날아가고, 자동차들이 바람따라 엉겨붙은 화면은 가히 난리가 아니더군요.


일본지진 훗카이도 삿포로 규모 6.7 강진 태풍제비 이어 난리네


그리고 또다시 오늘 새벽 3시 8분경 삿포로 지진 발생했습니다.

규모 6.7의 강진.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 남동쪽 66km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아비규환.


규모 6.7 강진은 정말 무서운 위력입니다.

끝나도 끝난것이 아닌 것은 여진의 위험성 때문이죠.



마음의 평화를 느껴봐야 할듯 합니다.

태풍과 지진속에서 어쩌면 불안감이 솟아납니다.


우리나라도 결코 안전하지는 않죠.

가을태풍의 위험과, 경주지진등과 같이 지진안전지대가 아니니까요.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만약에 태풍 제비와 지진이 겹쳤다면 어떤 상황이 되었을까.


태풍과 지진이 엇갈려 발생해서 쓰나미는 없었습니다.

일본여행 떠난 한국인도 태풍제비로 공항이 물바다가 되어 오도가도 못한다는 뉴스가 전달되더군요.



규모 6.7의 강진의 규모는 어느정도인가?


어쩌면 경주지진이나 울산지진 등을 통해 지진강도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는데요.

진도 6강은 사람이 서있으면 안되는 상황.


즉 기어가야만 움직일수 있는 정도라고 합니다.

고정되지 않은 물건은 움직이거나 쓰러지고, 산사태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그냥 뉴스를 보고 끝내는 것으로 마무리 하지 마세요.

지진은 우리나라도 끊임없이 현재진행형이고 빈도와 강도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택화재보험 부분을 오늘은 점검하고, 내집의 안전도 생각해 보는 날이 되어야 할듯 합니다.

강도 6.7 강진의 일본지진 삿포로 현황 조금 더 지켜보고요.


안전, 또 안전을 생각해 봐야 할때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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