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한 날이죠.
시골 어머님이 요즘 무릎관절이 안좋아서 걱정이네요.
원광대병원 가서 관절치료를 했는데, 잠시 괜찮은듯 하더니 다시 아프시네요.
멀리서 아들 왔다고 반가워 하지만, 발을 질질 끄는 모습이 보기 참.
어버이날.
좋은 선물은 역시 얼굴 보여드리는 것인데.
그것마저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열심히 웹을 뒤져보다가 무릎관절에 좋다는 부분에 눈이 띄이네요.
좀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해서 엄니가 잘 먹을수 있을지..
이것이 보스웰리아 원물입니다.
어릴적 이와 비슷한 것을 본적이 있는듯 한데..
보스웰리아추출분말 원물 먹는법과 부작용
보석처럼.
그래서 조금 특별해 보이는 보스웰리아 입니다.
어릴적 송진 이라고 있었는데, 소나무 옆에 흘러나온 진액.
그것이 뭉쳐지면 이런 형태가 만들어 진듯도 합니다.
여하튼 이것이 좋다고 하는데, 먹는 방법이 조금 어렵습니다.
원물 자체로 먹는 것은 불가하다고 하니까요.
역시 자연속에서 그냥 얻은 것은 고귀합니다.
그래서 귀한만큼 잘 먹어야 겠죠.
어쩌면 나도 늙어가고, 건강생각해야할 때인듯 합니다.
잠시의 명상.
그것으로 건강을 채울수도 있겠죠.
노인분들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어쩌면 나이들어서 가장 힘든것이 관절인듯 합니다.
관절이 아프면 걷는것도 힘들지만, 밤에 잠자는 것조차 힘이 듭니다.
뒤척이는 부분들.
어쩌면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챙겨야 할 때인듯 합니다.
보스웰리아 먹는법은 두가지 형태로 봐야 할듯 합니다.
우선 원물은 그냥 드시면 안되고, 끓여서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나무진액 이라서 잔 건더기 같은 부분이 보일수 있으니, 채나 거름망 등을 활용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많이 찾는 것이 바로 보스웰리아추출분말 입니다.
분말과 추출분말.
분말은 가루, 추출분말은 좋은 성분을 뽑아서 만든 가루죠.
일단 원물에 비해 먹는 방법이 간단해서 많이 찾습니다.
보스웰리아 원물은 물 1~2리터 정도에 밥수저 한수저 정도를 끓는물에 넣고 물이 끓으면 약불로 약 20분쯤 우려서 드시면 됩니다.
하루 1~2잔 정도가 적당하고요.
보스웰리아추출분말은 1g 정도의 분말을 하루 2~3번 나누어서 먹으면 됩니다.
다른 가루와 달리 물에 잘 녹지 않습니다.
그래서 잘 저어주는 것이 필요하고요.
이것이 귀찮은 분은 그냥 분말 자체를 입에 넣고, 물을 마시는 분도 있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한번 관심가져볼만한 제품인듯 합니다.
몸에 좋은 만큼 너무 많이 먹으면 안좋습니다.
특히 허약체질이나 임산부는 전문의와 상담하고 먹는 것이 좋아요.
무엇이든 많이 먹으면 적게먹는것만 못합니다.
이것은 모든 먹거리의 공통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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