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딱 요것 하나입니다.
노니 전성시대입니다.
각종 실검 슈퍼푸드 분야에서 상위를 지속적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왜그럴까요?
어느 부분에 좋은 부분이 광범위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노니를 찾는 분은 염증에좋은음식 찾다가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모든 병의 시작은 염증이라고 합니다.
방치하는 순간 만병을 불러오죠.
요것이 노니 입니다.
참 못생겼죠. 이것이 염증에좋다고 하여 정말 많은 분들이 찾습니다.
염증에좋은음식 노니원물로 차 만들어 먹어보세요
국내에서 나오지 않기 때문에 수입에 의존하게 되죠.
그래서 위와 같이 싱싱한 원물로는 국내에 거의 들여오지 못합니다.
염증은 혈관부터 서서히 망가뜨린다고 합니다.
방치하면 침묵의 살인자가 되는 염증.
그것을 풀어내는 것이 바로 노니 입니다.
원물 자체가 가장 이상적이겠죠.
국내에는 노니를 반으로 잘라서 건조해서 들여오는 노니원물 상태로 파는곳 들이 많이 있습니다.
미국 웨스턴 약리회지에 따르면 염증을 유발한 쥐를 두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노니추출물을 투여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실험결과 노니추출물을 투여한 쥐는 염증은 두배이상, 부종도 40% 정도 감소했다고 합니다.
남태평양 원주민들은 상처부위에 약처럼 바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마치 우리나라 사람들이 상처가 나면 쑥을 으깨어 바른것처럼..
벌에 쏘이면 된장을 발랐던 것처럼.
이것이 노니원물 그대로 입니다.
제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것인데요.
노니원물 판매처 에서 노니원물 구입하는 팁을 살짝 공개해 봅니다.
원물이니까 일단 부스러기가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비교적 알이 크고 씨앗이 틈실한 것이 필요하겠죠.
슈퍼푸드 좋다고 많이 방송에 나오죠.
그런데 어떤 것을 먹든 부작용 부분에 신경써야 합니다.
노니 안에는 칼륨 함량이 높습니다.
신장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노니가 맞지 않을수 있습니다.
권장 섭취량 보다 처음 노니를 먹을때는 조금 작게 먹기 시작하여 서서히 하루권장량에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노니 그냥 반으로 딱 잘라서 말려놓았으니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모르죠.
일단 말리는 과정이나 유통과정속에 먼지가 묻었을 수 있습니다.
염증에 좋은음식 이기에 원물 자체로 맛보려는 분이 많은데요.
냄새가 좀 야리야리 합니다.
어떤 분은 냄새가 싫어서 노니분말가루나 노니추출분말 가루를 찾는 분도 있습니다.
일단 원물은 살짝 흐르는 물에 씻은후 따뜻한 물로 끓여서 물대신 차로 즐기시면 됩니다.
물 1리터당 10~15g 정도 넣고 끓여주는대요.
물이 끓어오르면 약불에서 20분정도 더 끓여서 하루 2~3잔 마시면 됩니다.
2018/07/06 - [슈퍼푸드 먹는법] - 사차인치 하루섭취량 심혈관계 질환예방 효능 파는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