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신 분들이 꾸준히 찾는 제품이 있습니다.
슈퍼푸드 시장에서 정말 끊임없이 나가는 제품.
대부분 방송이 끝나면 인기가 수그러 드는데요.
보스웰리아 만큼은 정말 꾸준히 나가는듯 합니다.
하지만 먹는것이 좀 어렵습니다.
어떻게 먹어야 할지.
잘못먹으면 절대 안되는데, 그냥 몸에 좋다고 하니까 그냥 먹는분들 있죠.
오늘은 그 부분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려고 합니다.
일단 보스웰리아 세가지 부분을 볼수 있는데요.
원물, 분말 그리고 추출분말.
보스웰리아 먹는방법 원물과 분말 그리고 추출분말 어렵죠
원물은 절대 그냥 드시면 안됩니다.
반드시 끓여 드셔야 합니다.
분말은 그냥 먹어도 된다고 하는데, 약간의 끓는물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요.
보스웰리아추출분말 먹는 것은 그냥 드셔도 됩니다.
하지만 상식적인 부분.
나무에서 나오는 진액.
끈적임이 있죠.
당연히 물에 잘 풀어지지 않습니다.
꿀을 물에 풀어도 잘 풀리지 않는데, 그것보다 농도가 더 진하다면 정말 잘 안풀리죠.
이것이 보스웰리아 원물 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것은 그냥 맨손으로 만지지 않습니다.
꼭 장갑을 끼고 만지죠.
그냥 먹으면 안되기에 손에 묻으면 입을 댈수도 있으니까요.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하는데, 조금 번거로워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전자 같은곳에 넣어서 끓이면 주전자 청소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거름망 사용하여 끓여주신후 약 20분 정도 달여서 먹어주시면 됩니다.
보스웰리아 분말과 추출분말은 물과 함께 섭취하셔도 되고요.
요구르트나 요거트 그리고 요리에 활용해서 먹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물에 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스웰리아분말 역시 거름망에 넣어서 끓인후 20분간 약불로 졸여준후 드시기도 합니다.
바쁜 사람을 위해서는 그냥 보스웰리아추출분말 입에 툭 털어 넣고 물을 마셔주면 엉김이 없겠죠.
하루 4g을 넘지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
위에 보이는 것이 보스웰리아추출분말 입니다.
가볍게 하루 두번 한번 먹을때 약 2g 정도를 입에 넣고,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찬물은 잘 녹지 않으니 약간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도 좋겠죠.
많이 먹으면 속이 안좋다고 하니 적정량을 먹는 것도 꼭 지켜야 합니다.
여기에 다른 활용방법도 있더군요.
바로 아픈 부분에 직접 찜질하는 방법인데요.
동동구리모 같은 보습크림 또는 바세린과 보스웰리아분말을 1:1 로 섞어서 아픈 부위에 바르면 됩니다.
그 위에 거즈나 랩으로 감싸준후 20~30분간 찜질을 하면 좋다고 합니다.
시원한 느낌과 따뜻한 느낌이 합쳐져서 느껴진다고 하네요.
저는 아직 실행해 보지 못했습니다.
한번 시도해 보고 다음에 기회 있으면 글 올려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전혀 뻥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보이차 한잔 마셨다고 다이어트 성공하는 것이 아니죠.
보스웰리아 찜질 역시 한번이 아닌 여러번 하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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